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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2018. 10. 26.(금)

 

‘미술로 좋은 날’ 2018 미술주간 성황리에 막내려

– 약 49만여 명이 미술관 및 유관 프로그램 참여, 전년대비 62% 증가
– 참여기관 중 지역 참여 비중이 61%에 달해, 미술주간 전국으로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주관한 ‘2018 미술주간’이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전국 곳곳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미술주간은 ‘미술로 좋은 날’이라는 표어 아래, ‘미술관 가자’, ‘미술품 사자’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올해 미술주간은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180개의 미술 기관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서울을 제외한 경기와 지역 참여기관의 비중이 전체 참여기관의 61%를 차지하여 2018 미술주간이 전국으로 확장되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다. 미술주간에 참여한 미술관, 비엔날레, 아트페어, 작가미술장터, 갤러리, 비영리전시공간 등 의 방문자 집객결과에 따르면 약 49만 여명이 미술주간 동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연도별 미술주간 참여인원을 살펴보면, 2016년 약 23만 명, 2017년 약 30만 명이며(전년 대비 32% 증가, 미술주간 결과보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2018년에는 약 49만 명으로 전년 미술주간 대비 62%가 증가하였다. 이는 미술주간이 대표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해 의미가 크다. 특히 2018년 미술주간은 개천절, 한글날 등의 공휴일과 주말을 포함하고 있으며 무료 및 할인입장, 통합패스 등의 혜택이 마련되어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2018 미술주간은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미술주간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짝수 해를 맞이해 전국에서 개최된 비엔날레와 아트페어를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미술주간 통합 패스’와 할인 철도권 ‘미로랑’을 출시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작가미술장터와 아트페어에서 작품 구입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여, 구매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더불어 아트 가이드와 함께하는 아트 투어와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의 5개 국공립미술관에서 열린 뮤지엄 나이트는 미술관의 색다른 변신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술주간 사무국 심지언 팀장은 “2018 미술주간은 전국 미술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쉽고, 편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편의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 의미를 두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미술주간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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