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만나는 미술
책으로 만나는 미술
나만의 미술관, 미술과 교감하기
우리 각자의 미술관

· 저자: 최혜진   · 출판사: 휴머니스트
특별한 지식 없이도 그림을 즐길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해주는 책. 그림과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저자의 그림 감상법을 참고하면, 누구나 자기만의 미술관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술에게 말을 걸다

· 저자: 이소영   · 출판사: 카시오페아
다양한 키워드로 미술 작품과 교감할수 있는 방법들을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미술이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져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미술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일상이 예술이다

· 저자: 랍 포브스   · 출판사: 페이퍼스토리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에 숨겨진 일상적인 풍경 속 예술적 순간들을 수집해놓은 책. 작가의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평범하기 그지없다고 여겨온 각종 사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도에 따라 색깔이나 빛, 그림자에 따라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고양이와 배우는 기발한 미술사

· 저자: 니아 굴드   · 출판사: 자유의 길
시대적인 미술 양식이 반영된 다양한 그림체의 고양이들을 통해, 서양 미술사에서의 중요한 미술적 흐름들을 쉽고 재미있게 엿볼 수 있습니다.

나의 미술관

· 저자: 조안 리우   · 출판사: 단추
글자가 없는 그림책으로,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미술관에서의 하루를 담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보면 예술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자각하게 됩니다.

공공미술, 도시를 그리다

· 저자: 홍경한   · 출판사: 재승출판
한국의 도시 안에 감춰져 있는 수많은 공적인 예술작품들을 통해, 예술이 지닌 아름다움의 영역과 도시 환경과 예술의 연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낙서가 예술이 되는 50가지 상상

· 저자: 세르주 블로크   · 출판사: 문학동네
<낙서가 예술이 되는 50가지 상상>에는 낙서를 할 때 어떤 도구를 쓰면 좋을지,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완성된 형태는 어때야 하는지 등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 정보도 실려 있지 않습니다. 오직 거실, 부엌, 욕실 등 집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사물들의 이미지뿐. 커다랗고 널찍한, 연필 소리가 사각대는 백색의 빈 종이는 무엇이라도 그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합니다. 멋진 미술 도구나 미학적 지식 없이도 이 책의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상상력과 과감히 선을 그려넣을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식물 관찰 스케치

· 저자: 아가트 아베르만스   · 출판사: 진선아트북
<식물 관찰 스케치>에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아름답고 매혹적인 식물 스케치가 가득합니다. 식물 그 자체로 느껴지는 생동감, 식물이 품은 자연의 색, 저마다의 신비로운 특징 등은 그것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지친 일상에 생기를 주기도 하죠.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관찰하고 스케치하는 것은, 하나의 예술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행위와도 닮아 있습니다. 책의 저자처럼, 우리 주변에 늘 조용히 존재하는 다양한 식물들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그리다보면 세상의 다양한 스케치들, 예술의 영역까지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자연의 색깔

· 저자: 야나 세들라치코바 외공저   · 출판사: 그린북
서로 다른, 수많은 이름을 가진 색깔들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수놓인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색의 관점에서 환경과 생태를 탐구하고, 그 속에서 ‘컬러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색은 분명 시각적 감각이지만, 자연과 만날 때 청각, 후각, 촉각, 미각까지 불러일으키는 신비한 힘을 가졌습니다. 자연 속에 담긴 다양한 색깔들의 이름을 수집해 자신만의 세밀하고 특별한 팔레트를 완성해보세요.

그리는 대로

· 저자: 피터 레이놀즈   · 출판사: 나는별
예술가를 꿈꾸는 모든 아이들, 혹은 예술가인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작가 피터 레이놀즈 스스로 이름 붙인 ‘창작 삼부작’(Creatrilogy) 가운데 <점>, <느끼는 대로>에 이은 마지막 작품이며, 점, 선에 이은 '색'이 어떻게 쓰이는지, 창작을 하는 예술가는 어떤 마음으로 표현하는지를 꼬마 화가 '마리솔'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한 색깔의 크레파스를 잃어버려 고민에 빠진 '마리솔'을 보며 주입된 정보나 지식이 아닌, 그리고싶은 대로 그리는 순간 완성되는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에요.

부드러운 거리

· 저자: 정인하   · 출판사: 아트북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의 그림 노트이자 일기장인 이 책에는, 동네와 거리를 지나다니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부드럽고 유쾌한 시선으로 담겨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보면 사람들은 귀엽다'라고 한 지은이의 말처럼 북적대는 대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서 관찰하고 기록한 책에는 평범해서 더 마음을 끄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와 모습이 담담하고 담백하게 담겨 있습니다. 사소한 풍경이면서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그림과 문장을 마주하다보면, 우연히 스치는 일상의 풍경에 펜과 노트를 꺼내고 싶어집니다.

그림 그리는 건축가의 서울 산책

· 저자: 윤희철   · 출판사: 이종문화사
서울의 역사적, 또는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실물 사진이 아닌 펜화로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1부에서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의 다섯 궁궐, 2부에서는 북촌과 익선동, 남산 한옥마을, 서울 중심부의 랜드마크 사진이 아닌 섬세한 펜화로 담은 도시 풍경은 독자들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합니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쳐온 서울의 익숙하면서도 낯선 공간들을 건축가의 안내를 받으며 시간제한없이 산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트 콜렉터에 도전하기
갤러리스트

· 저자: 김영애   ·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수많은 예술작품들이 대중화되기까지에는 화가와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화상, 갤러리스트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갤러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갤러리스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를 소개합니다. 미술사 전공으로 약 십여 년간 프랑스에서 유학한 저자는 직접 세계 미술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일한 세월을 더해, 이십 년의 관찰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아냈습니다. 현대미술시장에서 혁신적인 발자취를 남긴 주요한 갤러리와 갤러리스트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보세요. 컬렉터로서도 예술을 사랑하는 감상자로서도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컬렉터COLLECTOR

· 저자: 박은주   · 출판사: 아트북스
오랜 기간 유럽에서 아트 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지은이는 현대미술에 매료된 11명의 예술 애호가를 만나 그들의 컬렉션과 예술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해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전해지는 이들의 컬렉션에 대한 열정은 우리를 현대미술의 세계로 이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예술작품을 소유하는 것, 좋은 작가를 알아보고 진심으로 그를 후원하는 것, 나아가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나간다는 것. 그 특별한 애정과 열정에 담긴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 저자: 손영옥   · 출판사: 자음과모음
미술, 문화재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저자의 현실적인 미술품 구매 가이드북. 예산부터 재테크 방법, 컬렉팅 공간과 컬렉터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들, 미술계에 종사하거나 거액의 자본없이 누구나 컬렉팅을 시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들이 세심하게 담겨 있어 생애 첫 미술 작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모든 예비 컬렉터들이 주목할만 한 책입니다.

샐러리맨 아트 컬렉터

· 저자: 김정환   · 출판사: 이레미디어
누구나 처음 경험하는 순간을 갖기 마련입니다. 직장에서 퇴근 후, 예술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저자가 어엿한 아트컬렉터로 자리잡기까지 쌓아온 다양한 노력과 경험들이 진솔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특히 샐러리맨의 수입으로 지금껏 사 모았던 자신의 컬렉션을 지면에 공개하여, 미술품 컬렉팅의 묘미를 나눕니다.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미술품 컬렉팅, 지금 당장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원하기만 한다면, 컬렉터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놀라게 한 경매작품 250

· 저자: 크리스티   ·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세계 최대의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낙찰된 흥미로운 250점의 예술품들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경쟁하게 만든, 다양한 작품들의 이면에는 단순히 높은 낙찰가 이상의 특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 예술 작품들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함께 소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조선의 그림 수집가들

· 저자: 손영옥   · 출판사: 글항아리
미술 경매와 수집은, 서양의 현대미술시장이 아닌 조선시대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조선시대의 역사적 인물들을 그림을 사랑하고 수집했던 예술가로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그림 수집가들의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현대미술보다 옛그림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판화에 관한 호기심
매일 판화

· 저자: 김종환   · 출판사: 더디퍼런스
우리의 일상에 닿아있는 다양한 판화 재료와 기법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판화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입니다. 실제 판화는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일 정도로 가깝지요. 도장은 볼록판화, 지폐는 오목판화, 책을 비롯하여 신문, 잡지는 공판화 기법으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특히 공판화는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의류, 에코백, 컵, 판촉물에 새기는 로고와 프린트, 현수막 등은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한 것들입니다. 손 안에 담긴 자신만의 작은 공방에서 매일 조금씩 판화와 친해져보세요. 책 속의 QR코드 영상을 참고한다면,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취미는 판화

· 저자: 샌디 앨리슨 외   · 출판사: 그림씨
누구나 학교 미술 시간에 만들어봤던 고무판화 혹은 전시회를 통해 스쳐지났던 목판화를 희미하게 기억할 수 있을 거에요. 판화에 향수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반갑게 느껴질 이 책은, 다양한 판화의 장르에서 가장 기본적인 볼록판화의 기법을 독특한 제본방식으로 세밀하게 담고 있습니다. 제대로 취미로써 판화를 즐겨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펼쳐보세요. 책을 펼쳐 놓고 보면서 따라 하기 편하도록 책이 180°로 펼쳐지는 실로 꿰는 방식의 누드제본으로 만들어졌답니다.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 저자: 김명석   · 출판사: 비룡소
마음의 문을 닫아가던 북극곰이 우연히 만난 친구들과의 짧은 여정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된다는 따뜻한 이야기의 동화책입니다. 작가가 정교하고 세심하게 작업한 고무 판화에 색깔을 입혀 찍어낸 모든 페이지를 천천히 북극곰을 따라가며 감상해보세요. 얀 반 에이크, 반 고흐, 르네 마그리트와 같은 유명한 화가의 작품들도 곳곳에 숨겨져 있답니다. 책장을 덮어도, 판화 속 북극곰과의 여정이 오래도록 계속될 겁니다.

안녕? 꽃님아

· 저자: 김종상   · 출판사: 아주좋은날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피어나는 꽃과 나무를 소재로 쓴 다정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는 동시집입니다. 사계절마다의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들이 아이의 시선에 맞게 담긴 이 책은, 아이와 동심을 간직한 어른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더불어 동시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석판화가인 김란희 선생님의 그림으로 꽃, 나무 그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노래하듯 책 속의 시를 읊으면서 석판화만의 독특한질감과 형태를 눈으로,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자연스러운 마음

· 저자: 김기란   ·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공방을 운영하며 판화를 매개로 한 시각예술작품을 만들어왔던 저자의 생각이 고운 색감의 판화와 함께 은은하게 담겨져 있는 이 책은, 판화 뿐 아니라 그 배경이 되는 종이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의 형식으로 담아낸 글귀와 자연의 형태를 띈 판화 문양, 작업 과정의 사진들을 들여다보면 단순한 감상이 아닌, 판화의 작업 자체를 함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다 읽은 후에는, 겉표지에 숨겨진 또다른 작품도 확인해보세요.

나무들의 밤

· 저자: 바주샴 외   · 출판사: 보림출판사
인도 곤드족의 나무와 정령들에 대한 민담을 판화의 실크 스크린 기법을 통해 환상적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폐품을 재활용해 만든 종이에 무독성 잉크로 한장씩 수작업해 제작되는 이 책은, 신비로운 이야기와 화려한 색깔의 그림들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만들어질 때마다 번호가 새겨지는, 세상에 단 한 권밖에 없는 이 그림책을 한 페이지 열어보는 순간 어느새 매혹적인 판화의 세계에 들어와 있을 거예요.
2020 미술주간은 아크앤북과 함께 합니다.
아크앤북 시청점과 성수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도서 및 상품 입고 문의는 각 지점에 연락 주시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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