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주간 Korea Art Week 2019 9.25 - 10.9

- 201910.24 미술로 좋은 날! 2019 미술주간 성료 미술로 좋은 날! 2019 미술주간 성료 - 관람인원 약 64만6천명으로 전년대비 32%↑역대 최다 기록 - 전국으로 확대된 미술여행, 이색 미술관의 밤! 폭발적인 관객반응 이끌어- 예술인, 애호가, 관람객을 아우르는 전국민의 미술축제로 거듭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 ‘2019 미술주간’이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15일간, 전국 258개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 5회를 맞이한 미술주간은 ‘미술로 좋은 날’이라는 표어 아래 ‘미술관 가자’, ‘미술품 사자’ 등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2019 미술주간’은 전국의 다양한 미술관들이 참여를 독려하여 ‘일상속 미술’을 향유하도록 기획했으며, 문화소외계층 및 지역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충해, 더 많은 이들이 지역과 공간의 제약 없이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그 결과, 2019 미술주간에는 미술관, 갤러리 등 258개의 기관이 참여, 전년대비 43% 증가세를 보였으며, 방문객 수는 약 64만 6천명으로 지난해보다 32.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미술주간 운영 이래 역대 최고 기록으로 올해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태풍 등의 비상상황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성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미술주간 역대 방문객 수는 연도별로 2016년 약 23만명, 2017년 약 30만명, 2018년에는 약 49만명으로 점차 증가하였으며 올해 약 65만명을 기록하였다. 이는 미술주간이 국민이 향유하는 미술축제로 자리매김 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술주간이 미술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즐기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19 미술주간’은 행사기간 동안 미술관 무료입장 또는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미술주간 통합이용권’과 철도이용권 ‘미로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미술관 방문을 위한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미술관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미술관의 밤’과 전문가와 함께 미술을 관람하는 ‘미술여행’, 미술로 소통하고 문화 수요자와 생산자를 발굴하는 ‘연계 기획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술 관람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미술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했다. 이외에도 미술주간은 국제아트페어와 작가미술장터와 연계하여 ‘미술품 사자’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서 미술시장을 친숙하게 경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드로잉페스티벌’을 새롭게 기획하여, 관람하는 미술문화을 넘어서 소통하고 참여하는 미술축제로 거듭나도록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프로그램 대부분이 매진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미술여행’ 프로그램의 한 참가자는 “미술주간을 통해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갤러리들을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항상 어렵게 느껴졌던 곳들인데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니 편하고 유익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또 부산의 한 참가자는 "올해 미술주간의 여러 프로그램들에 참여“했음을 밝히면서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지역에서 더 많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미술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며 미술주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번 미술주간을 담당한 예술경영지원센터 권은용 팀장은 “미술주간 참여기관과 방문자 수는 매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은 미술문화향유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여 미술주간이 더 많은 사람들이 미술과 가까워지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 20199.25 미술로 좋은날! 2019 미술주간 개막 미술로 좋은 날! 2019 미술주간 개막 - 마법같은 미술관에서의 시간 ‘미술관의 밤’ -가을 공원에서의 미술축제 ‘미술로 좋은 밤’10월 2일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미술로 좋은 날’이라는 표어 아래 전국 258개의 미술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 <2019 미술주간>이 9월 25일(수) 개막한다. 미술주간은 국내 3개의 비엔날레와 한국국제아트페어, 작가미술장터 등 대규모 미술전시 및 행사와 연계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국민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2019 미술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에서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에서 주관하며 10월 9일까지 15일간 전국에서 개최된다. 미술주간 기간 동안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미술관의 밤’은 전시 이외에 미술관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미술여행’을 통해 전시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전국의 미술관과 전시공간들을 방문할 수 있으며, 개막 행사 대신 진행되는‘미술로 좋은밤’에 참여하면 10월의 아름다운 날씨와 푸르른 잔디밭, 미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미술관의 밤’은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야간개장과 더불어 밤의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산책, 요리, 공연, 영화감상 등 미술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이 펼쳐진다. 경북 예천의 신풍미술관은 자연과 미술활동을 접목한 미술치유프로그램을,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천안분점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감상하고 전시, 영화관람 등을 함께 즐긴다. 경기도 수지미술관은 지역의 식자재를 이용한 향토음식과 야외음악회 등의 오감체험프로그램을, 서울 자하미술관은 인왕산 밤등산과 전시, 공연을 연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 토탈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의 조리법(레시피)으로 유명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이 열린다. ‘미술로 좋은 밤’은 2019 미술주간을 축하하기 위한 하이라이트 행사로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열린다. ‘미술로 좋은 밤’은 아름다운 가을의 공원에서 미술을 관람하고, 직접 그리며,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미술 체험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8월 25일부터 운영되어 성료된 드로잉 페스티벌의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미술주간을 축하하기 위한 이건용 작가의 신체드로잉 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다.‘미술관의 밤’과 ‘미술로 좋은 날’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미술관의 밤’은 미술주간 누리집(http://artweek.kr)을 통해 사전신청할 수 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일상 속에서 미술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2019미술주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미술주간 누리집 (http://art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99.18 2019 미술주간 – 전국에서 즐기는 가을 미술여행! 2019 미술주간 – 전국에서 즐기는 가을 미술여행! - 2019년 인기 프로그램 미술여행! 전문해설사와 전국에서 즐긴다!- 지역스토리가 담긴 도보여행, 미술과 지역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여행- 서울, 경기, 부산지역 7개 프로그램 매진 및 임박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미술여행, <2019 미술주간>의 인기프로그램인 ‘미술여행’이 티켓오픈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 <2019 미술주간>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총 14개의 ‘미술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미술여행은 가을의 미술관 나들이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함께 동행하여 전시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쉽게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 미술관의 경우 버스여행을 이용하면 한 번에 여러 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다. 지난해 미술주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을 서울, 경기(양주, 광주, 여주), 대구, 광주, 대구, 대전, 청주 등 8개로 확대하고 횟수도 지난해(28회)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70회를 운영한다. 지난 8월 26일에 티켓오픈한 이래 서울지역 4개 프로그램이 모두 매진되었고 경기지역 2개, 부산지역 프로그램이 이번 주 매진이 예상된다. 미술여행은 동네 곳곳의 미술공간을 투어하는 ‘도보여행(아트워킹투어)’과 지역의 미술공간과 즐길거리를 복합편성한 ‘버스여행(아트버스)’으로 운영된다. ‘도보여행’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문화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미술관과 갤러리를 방문하는 6개의 코스를 운영한다. 서울은 마포, 성수, 한남, 망원에서, 지역은 대구와 부산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마포에서는 ‘예술놀이터’라는 제목으로 상수에서 시작하여 탈영역우정국과 서교예술실험센터, 아라리오 갤러리 등의 코스를 운영하고, 망원동에서는‘예술가 한바퀴’라는 제목으로 망원역에서 아트스페이스 소와 망원시장을 돌아본다. 부산에서는 해운대 아트센터와 갤러리 이듬, 조현화랑 등을 투어하는 ‘달맞이 갤러리 투어’를 운영한다. 이외 한남동 ‘예술로 데이트’, 성수동 ‘일상 속 영감투어’, 대구 ‘봉산문화거리 갤러리 투어’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성수지역은 코스에 아트경기 아트페어‘유니온아트페어’와 작가미술장터 ‘아트업서울’이 포함되어 있어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중저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버스여행’은 쉽게 가보기 어려웠던 미술관을 하루에 모두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경기도와 광주, 대구, 대전, 청주지역에서 운영되는데, 미술주간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다운받으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연 속 미술관투어’와 ‘숨겨진 미술관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양주 시립장욱진미술관, 경기광주의 영은미술관과 닻미술관, 여주미술관 등을 방문하는 코스로 서울과 경기지역의 미술관을 동시에 가볼 수 있다. 전남광주의 ‘광주아트시티 투어’를 이용하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같은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을 방문할 수 있고, ‘대전아트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대전창작 센터, 대전시립미술관과 함께 테미오래와 같은 지역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이외 대구와 청주도 미술공간과 함께 지역관광코스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전문해설사가 함께 하여 미술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는 ‘미술여행’은 참가자들에게 미술로 즐거운 일상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미술주간 누리집 (http://art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99.04 2019 미술주간-철도패스 미로랑 출시 2019 미술주간 – 철도패스‘미로랑’판매 시작!- 전국 무제한 철도패스 미로랑(美路浪)으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미술여행 즐긴다!- 전국 3개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최대 56%할인받는 [미술주간 통합티켓]도 판매 중 ‘미술로 좋은 날’을 슬로건으로 전국 200여 곳의 미술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행사 <2019 미술주간>에서 [철도패스 미로랑(美路浪)]의 판매를 2019년 9월 4일부터 시작한다. 철도와 예술이 함께하는 낭만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의미의 [철도패스 미로랑]은 지난해 코레일과 협력하여 출시한 미술주간 특별 자유 기차여행패스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에서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에서 주관하는 ‘2019 미술주간’은 미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향유기회를 높이고자 진행하는 행사로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15일간 전국에서 개최된다. 미술주간에서는 지난 7월, 올 가을에 개최되는 비엔날레 및 아트페어를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미술주간 통합패스] 2종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비엔날레통합형’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13,000원/9. 7.~10. 3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10,000원/9. 27.~11. 24.), ▲청주공예비엔날레(12,000원/10. 8.~11. 17.)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6%할인된 15,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비엔날레 아트페어 통합형’은 3개의 비엔날레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15,000원/9. 26.~9. 29.)를 연계하여 할인 관람할 수 있는 티켓으로 최대 46%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티켓링크 누리집(www.ticketlink.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미술주간 통합패스 구매자에 한해서 [철도패스 미로랑(美路浪)]을 구입할 수 있다. 3일 또는 5일간 무제한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미술주간에 참여하는 전국 곳곳의 미술공간을 부담없이 찾을 수 있다. 미로랑은 3일권(92,700원)과 5일권(123,600원) 2가지 권종을 출시하며, KTX, ITX-새마을,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ITX-청춘 열차를 입석 또는 자유석으로 정해진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미로랑은 비엔날레 통합 입장권 예약번호와 이름으로 열차 이용 3일 전부터 전국 코레일 역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일상 속에서 미술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2019미술주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미술주간 통합패스]와 [철도패스 미로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미술주간 누리집 (http://art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98.27 2019 미술주간 - 전국민 참여 드로잉페스티벌 개최 2019 미술주간 - 전국민 참여 드로잉페스티벌 개최 - 대한민국 국민의 그림 뽐내기‘드로잉 페스티벌’ 9월 23일까지 공모 접수- 수상작 20작품은 온라인갤러리 전시 및 각종 특전10월 2일, 소마미술관 ‘미술로 좋은밤’ 행사장 내,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 운영 ‘미술로 좋은 날’을 슬로건으로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술행사를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행사인 <2019 미술주간>을 맞아 대국민 드로잉 페스티벌이 준비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주관하는 미술주간은 올해로 5회를 맞았으며, 일상 속에서 미술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 드로잉페스티벌을 기획했다. 드로잉 페스티벌은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로잉 콘테스트’와 ‘미술로 좋은 밤’ 행사로 구성되어 온오프라인을 망라하여 전개된다. 드로잉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그림을 뽐낼 수 있는 기회다. ‘미술주간’ 홈페이지(www.artweek.kr)를 통해 오는 9월 23일까지 미술주간의 슬로건인 ‘미술로 좋은 날’, ‘일상속 미술’등을 주제로 직접 그린 드로잉 작품을 공모 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온라인에서 전시를 통해 일반인들과 소통하게 되며, 제출된 작품들 중 우수작을 뽑아 여러 가지 특전을 수여한다. 유년부, 청소년부, 일반부, 시니어 4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분별로‘인스타 호크니상’ 1인에게는 30만원 상당 상품권을,‘미술로 좋은 날’4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일상 속 미술’ 5명에게는 미술주간 통합패스 이용권(1인 2매)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수상된 드로잉 작품들은 미술주간 ‘미술로 좋은 밤’행사에 전시되며, 추후 미술주간의 브랜딩과 홍보를 위한 굿즈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10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미술로 좋은 밤’행사에서는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드로잉 체험프로그램’도 열린다. 관람객들을 위한 드로잉존이 설치되어 누구나 일상속 재료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일상 속에서 미술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2019미술주간>의‘드로잉페스티벌’행사 프로그램 및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 (www.gokam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