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장소토탈미술관
2018년 미술주간부터 새롭게 시작되어 큰 호응을 얻은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보티첼리가 실제로
운영했던 식당을 모티브로 하여, 요리와 음식을 중심으로 일반인과 예술가, 기획자, 평론가 및 애호가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개구리 냅킨, 개구리 머리띠 등을 아이덴티티로, 올해는 작가의 드로잉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아티스트 레시피로 요리된 음식을
주문하고 먹어보며 음식과 예술의 특별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초청쉐프: 유현수 참여작가: 문형민, 이동재, 이수경